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자(뱀파이어소녀 달자) (문단 편집) === 4화 === 편의점 앞에 딸기주스가 잔뜩 있는 것이 눈에 꽂혀서 계산도 하지 않고 마셔버리고, 동구를 도와 세차를 하다가 차를 박살내서 동구네 가족의 혼을 쏙 빼놓았다. 다음 날 동구에게 선물 살 돈을 대신 내줘서, 용돈이 생겼나 싶었으나, [[점유이탈물횡령죄|담임선생님의 지갑을 주운 것이였다...]][* 지갑 주운것을 알았을 땐 주인이 누군지 몰라서 처음엔 경찰서에 갔었는데, 1화의 불량한 소년이 주운 돈을 썼다는 이유로 지갑 주인이 고소를 해서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라고 경찰관에게 끌려가는 것을 본 동구가 겁을 먹어서 신고하려던 것을 그만뒀고, 대신 지갑 주인을 찾아가서 용서해 달라고 빌자면서, 세탁소 영수증으로 집 주소를 알아내서 영수증에 적혀있던 주소의 집으로 찾아갔는데, 그 집이 담임선생님의 집이였던 것.] 그리고 밤에 선생님 집을 찾아가 동구와 같이 사과를 드리고 선생님 집을 나섰다. 이후 주스 값이랍시고 자기가 그려서 만든 지폐를 동구에게 주고,[* 물론 동구는 그건 돈이 아니라면서 화냈다...] 나중에 그만큼 진짜 돈으로 채워주겠다고 약속했다. 이제 끝난 기념으로 리코더 연주 한곡 뽑아보라는 것으로 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